바이크 액션으로 승부보려 했지만 허술한 구성과 스토리에 발목 잡힌 넷플릭스 영화, [티맥스 라이드] 리뷰
티맥스 라이드전 모터크로스 챔피언인 여성. 악명 높은 바이커 조직이 남동생을 절도 행각에 끌어들이자,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속 깊이 자리한 두려움을 마주하기로 한다.평점-감독올리비에 슈나이더출연아바 바야, 자릴 레스페르, 제레미 라오, 티보 에브라, 리아드 벨라이체, 제라르 랑방, 사미르 데카자, 클레멘틴 셀라리 올리비에 슈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영화 는 개조 스쿠터를 타고 강도짓을 벌이는 바이크 강도단과 이들을 잡으려는 바이크 경찰의 대결,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강도단에 합류하게 된 전직 바이크 선수 소엘리가 벌이는 액션을 볼거리로 제공합니다. 이들이 타는 바이크는 야마하 TMAX 모델로 560cc 배기량에 가격이 무려 1,670만원입니다. 다양한 편의장비를 구비했고 스쿠터 치고는 ..
2025.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