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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황당한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진 걸까? ; 전 세계 농구계를 놀라게 한 LA 레이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간판 바꾸기 세상에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있습니다. NBA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댈러스 매버릭스의 간판 스타 돈치치는 레이커스 선수가 되고 LA 레이커스의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는 매버릭스의 선수로 뛰게 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NBA전문가나 기자들, 선수들마저 ‘이거 해킹된거지?’라고 믿지 않을 정도로 어이없는 트레이드였습니다. 현지에서는 조용하던 NBA 구단 전체가 활화산처럼 트레이드에 돌입하며 선수들을 맞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돈치치도 트레이드 되는데 이 정도 선수 쯤이야...” 레이커스와 매버릭스, 재즈가 참여한 삼각 트레이드에서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막시 클레버, 마키프 모리스를 얻고 댈러스는 AD와 맥스 크리스티를 영입하고 2029년 1라운드 지명권을 얻었습니다.  레.. 2025. 2. 6.
시간여행으로 잃어버린 꿈을 찾고자 하는 농구만화 <세컨드 브레이크> 시간여행 + 농구 드라마나 영화에서 타임 슬립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들 때 흔히 묻는 질문이 있다. “만약 네가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고 한다면 다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느냐?”는 것이다. 그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Yes다. 누군들 안 그렇겠는가? 농구만화 역시 다르지 않다. 주인공 은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우연히 시간여행에 휘말리게 되어 과거로 돌아간다. 평생 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이루지 못한 꿈을 간직하고 있던 주인공은 다시 한 번 도전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다. 작가 : 이나키 토모히로권수 ; 4권 완결미래가 창창했던 농구 꿈나무의 좌절 만화의 주인공 코미네 노조미는 중학교 시절 농구 유망주로 통했지만 내심으로는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중학교 선수 시절 같.. 2024. 6. 13.
내 적의 적은 아군이다? = 2024 NBA 결승전을 앞두고 듀란트야, 왜 그랬어... 많은 NBA 선수 가운데 최애는 케빈 듀란트다. 센터의 키에 가드의 몸놀림으로 지구 1옵션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의 플레이를 보노라면 감탄이 나올 뿐이다.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해서 2년 동안이지만 ‘어우 골스!’ 시대를 열며 커리어의 최정점을 찍고 우승도 두 번이나 하는 걸 보며 KD가 NBA 역사에 남는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킬레스건 부상, 드레이먼드 그린(경기 매너나 조던 풀 폭행 사건을 보면 진짜 쓰레기다)과의 불화 등으로 이적을 선택한 순간 운명이 갈렸다. 어빙, 하든과 빅 3는 제대로 실행도 못해보고 어빙의 기행과 하든의 부상 등으로 피닉스 선즈로 이적을 꾀하지만 무능한 감독 밑에서 공수 양쪽에서 갈린 끝에 1라 탈락이라는.. 2024. 6. 6.
2023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Review. 케빈 듀란트는 다시 한 번 우승할 수 있을까? 2023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스타 플레이어들의 트레이드로 지각 변동이 심했던 올해 NBA에서 과연 우승컵은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궁금하다. 최애 선수인 캐빈 듀란트가 소속을 옮긴 피닉스 선즈의 플레이오프 전망을 해본다. 불사조라고? 안 그래 보이는데? 서부 컨퍼런스의 피닉스 선즈는 ‘불사조’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데빈 부커와 크리스 폴이 팀을 이끌었지만 우승권이라 생각한 전문가들이나 팬은 없었다. 폴의 입장에서는 다급했을 것이다. 은퇴가 머지 않았지만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단 한 번도 우승을 못해 보았기 때문이다. 때마침 구단주가 바뀌면서 선즈는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 좀처.. 2023. 4. 24.
2022 NBA 우승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배우는 조직 경영 지금까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중소기업 대표들은 회사를 키우는 문제와 인재 양성에 대해 늘 고민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서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하기 어렵다. 1년여간 파견근무를 갔던 중소기업에서도 동일한 문제로 고민하는 걸 지켜본 경험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2022 NBA 결승전을 보면서 찾게 되었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시즌 초에 전문가들조차 우승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 팀이었다. 팀의 주축인 케빈 듀란트와 클레이 탐슨이 1년 이상을 이탈한 후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할 정도의 약팀으로 전락했다. 이와 같은 불운한 상황을 기적적으로 이겨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탭과 선수들, 감독들의 행동을 지켜보면 궁금했던 문제의 해답이 보이지 않을까. 나락으로 추락.. 2022. 7. 7.
2022 NBA 우승,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교훈 치열한 격전이 매주 벌어진 끝에 드디어 2022NBA 우승팀의 향방이 가려졌다. 놀랍게도 거의 우승 후보로 보지 않았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왕좌에 올랐다. 파이널 MVP는 스테판 커리. 정규시즌 MVP 수상 기록은 있었지만 파이널에서는 여러 가지 불운 혹은 강력한 팀 동료의 벽에 가로막혀 고배를 마셨던 그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우승하기까지는 우역곡절이 많았다. 커리와 함께 팀을 이끌던 케빈 듀란트가 아킬레스 건이 끊어지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채로 팀을 떠났고, 스플래쉬 브라더스의 한 명인 클레이 탐슨 조차 무릎에 중상을 입고 거의 2년간 코트를 떠나 있었다. 도무지 부활의 기미라고는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이 팀을 기적적으로 살린 건 스테판 커리의 리더십과 프론트의 효과적인 운영, 남다른 .. 2022. 6. 22.
농구 귀신들의 전쟁, NBA 플레이오프의 교훈 세계에서 농구 제일 잘하는 놈들만 모인 곳 NBA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마이클 조단,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는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들은 NBA에서 뛰었고, 뛰고 있는 농구선수들이다. NBA는 전미농구협회(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으로 번역되지만 실상 전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들이 꿈에서라도 뛰기를 원하는 무대로 통한다. 스페셜리스트를 우대한다 전 세계 농구 귀신들이 모인 만큼 선수들의 실력도 어마무시하다. 선수들의 운동능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운동능력이 떨어진다면 남과 다른 독특한 장기를 가지고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슛을 못해도 수비를 잘하든가, 리바운드를 잘하든가, 어시스트를 잘하면 인정받는다. 제네럴리..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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