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중 제 1법칙

 

 

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사람들이 비로소 깨닫는 진리가 있습니다. 인생은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낭만적이지도, 희망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인생은 고통스러울 때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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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날도 있지만 기억해 보면 괴로운 날이 더 많습니다. 사회는 거의 언제나 더 많은 고민과 노력과 경쟁을 요구합니다. 남들보다 더 노력한다고 더 나은 인생이 보장되지도 않는 데 말입니다. 현상을 유지하는 것만 해도 버거울 정도입니다. 이제 인생은 불공평하고 고통스럽다는 걸 인정하면 차라리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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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적인 불평등을 혼자만의 힘으로 극복하기란 어렵습니다. 이럴때 도움이 되는 것은 부유한 집안이나 타고난 재능입니다. 일반인의 재능으로는 축구를 해도 손홍민처럼 잘하기 힘들고, 배구를 해도 김연경 같은 선수가 되기란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괜히 천재나 운동 신경을 타고난 사람이 부러운 게 아닙니다.

 

 

똑같은 머리와 재능을 가졌다면 부모의 지원을 많이 받은 친구가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래 전처럼 개천에서 용나기가 정말 어려워졌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그 뒤를 받쳐줄 지원이 없다면 안타깝게도 거기에서 진로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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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멘탈이 약하면 세상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비하하며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불공정한 사회가 맞긴 하지만 최악은 피하길 권합니다. 아무 것도 없어 보이는 당신에게도 히든 카드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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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 교수는 자신의 책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괴롭고 힘들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일수록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고 이야기합니다. 처음에 이 말을 보았을 때 좀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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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괴로워서 죽을 지경인데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면 뭐가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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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던 피터슨 교수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는 조언 속에는 간단하게 정리하기 어려운 뇌 화학의 신비와 서열 구조 계층화에 따른 신경전달물질 분비의 비밀이 숨겨져 있으니까요. 결국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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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이 이야기한 비밀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피터슨 교수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앞으로는 어디서나 어깨를 펴고 똑바로 걸어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어디 가서나 당당하게 얼굴을 들고 승리한 바닷가재처럼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Z90vKqSVM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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