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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은퇴 후 10년만의 외출, 하지만 기대 이하였던 <백 인 액션(Back in Action> 넷플릭스 최신 스파이 액션 코미디 영화 은 CIA 요원 맷과 에밀리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매우 중요한 임무를 실패하면서 잠적했다가 15년이 지난 후 우여곡절 끝에 첩보원으로 활약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공교롭게도 에밀리 역의 카메론 디아즈가 10년 만에 복귀하는 상황과 일치하면서(Back in Action)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건 제이미 폭스와 카메론 디아즈가 열연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감독의 무리한 욕심으로 인해 영화의 완성도가 낮아지고 재미 요소도 하락했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을 연상케 하는 정통 스파이 액션으로 시작한 영화는 중반 이후로 가면서 가족 코미디 영화로 재편되면서 어울리지 않는 동행을 하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서 영화 리뷰 글을 본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이질적인 장.. 2025. 1. 25.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감독을 보고 영화를 골라야 하는 이유 영화를 고를 때 어떤 요소를 보고 고르시나요? 스타 배우, 시나리오 작가, 원작 등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겠지만 저는 감독을 보고 고릅니다. 다른 요소들도 다 중요하지만 감독만 제대로 선정이 되어 있으면 나머지는 어느 정도 수정과 정정이 가능하다고 믿거든요. 여러 감독들 중에도 드니 빌뵈브 감독을 참 좋아합니다. 연출 실력도 탁월하지만 각본가로서도 꽤나 수준 높은 경지에 올라 있어서 구성을 참 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할리우드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지 요새 가장 스케줄이 바쁜 감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2015년작 는 다른 모든 요소를 제쳐 두고 감독 이름만 보고 선택한 영화입니다. 역시나 기댓값 이상을 충족시켜주는 작품이더군요.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지만 연출력이나 메시지, 장면마.. 2024. 8. 20.
아! 옛날이여... 할리우드를 한때 주름잡았던 명감독의 액션 스릴러, <브릭 레이어>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감독 : 레니 할린 주연 : 에런 엑하트 러닝타임 : 110분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레니 할린을 아십니까? 레니 할린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다면 최소 중장년층일 것이다. 레니 할린은 1980-1990년대에 액션 영화로 할리우드를 주름잡았던 감독이다. 대표작은 , , , , 등이다. 시원하고 화끈한 액션을 연출하며 할리우드 스타들을 동원한 블록버스터로 흥행도 나쁘지 않았다. 한동안 할리우드 감독 리스트에는 보이지 않던 그가 오랜만에 중견배우 에런 엑하트를 내세워 연출한 액션 스릴러가 이다. 전직 FBI 요원 출신 노아 보이드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전직 CIA 요원이 배신한 동료를 찾아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CIA에 의한, CIA를 위한, CIA의 공작 전.. 2024. 1. 12.
1편과 차별화를 꾀했으나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의문 ; 더 이퀄라이저 2(The Equalizer 2) 장르 : 액션/범죄/스릴러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20분 감독 : 안톤 후쿠아 주연 : 덴젤 워싱턴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평점 : 7.4 정체를 숨기고 선한 일을 하는 자경단 2014년에 개봉한 는 특수 부대 출신의 주인공 맥콜이 보스턴에서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면서 주변 지인들의 억울한 일을 몰래 해결해주거나, 악당들을 혼내준다는 이야기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같은 설정은 보기 드물지 않지만, 덴젤 워싱턴의 무심하면서도 지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악당 레드 마피아와의 대결을 속도감 있는 액션 씬으로 보여주는 전략을 통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속편이 나오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4년만에 돌아온 속편 1편이 개봉한 지 4년만에 안톤 후쿠아 감독은 속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여러 가지.. 2023. 4. 18.
[B급 액션 영화 리뷰]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 스파이의 세계, <CIA 데빌 헌터> 장르 : 액션 제작국 : 영국 상영시간 : 100분 제작년도 :2018 감독 : 매튜 호프 주연 : 윌리엄 피츠너, 마일로 깁슨 이미 제대했으나 용병 생활로 생계를 잇는 전 미해군 특수부대원의 관점을 통해 테러와 CIA의 대결을 바라보면서 누가 진짜 ‘악의 축’인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이용 가치에 따라 배신과 연계가 수도 없이 바뀌는 스파이 세계에서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기관(CIA). 이 기관은 해외에서의 미국 국익을 위해 창설된 기관이지만 소속원이 의도적인 악의를 가지고 권한을 유용할 경우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CIA 요원 리 앨런은 잭과 마이크 브레넌, 사무엘슨을 소환하여 수백만불의 공작금을 지급하며 테러범인 테리..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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