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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장르 특유의 클리셰와 차별화를 위한 차별화로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상어 영화 ; <센강 아래> 초대박 흥행은 운빨의 영역(?) 이따금 전 세계적인 흥행 실적을 기록하는 영화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해당 분야에서 전례가 없는 새로운 시도의 결과라는 점이다. 상어 영화 분야에서 앞으로도 흥행 기록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는 이야기 구성이나 액션 연출이 역대급이었으나 피터 B. 벤츨리의 원작소설이 비범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영화를 본 후 영문 소설을 읽어봤는데 연령대를 낮추어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보다 압도적으로 재미있었다. 소설 의 흥행 가능성을 알아본 스필버그의 선구안과 연출 능력은 실력이지만 아무도 그 소설을 영화로 옮길 시도를 하지 않았다는 건 분명히 행운이다. 장르 : 액션, 공포, 스릴러상영시간 : 104분감독 : 자비에르 젠스출연 : 베레니스 베조, 나심 리예방영 :.. 2024. 6. 8.
SNS와 타인의 시선에 기대는 한심한 삶... <FALL> 장르: 스릴러 제작국 : 영국, 미국 상영시간 : 107분 감독: 스콧 만 출연: 그레이스 펄튼, 버지니아 가드너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재난 상황을 이용한 SNS 돌려까기 21세기 들어 인간의 문화는 두 번 바뀌었다.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을 발명했을 때 한 번 바뀌었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가 태어났을 때 한 번 더 바뀌었다. 이제 사람들은 스마트폰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서로 경쟁하듯 자신의 삶을 타인에게 보여주려 기를 쓰고 있다. 보여주기의 정도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어지간히 자극적이지 않으면 주목을 받지 못하니까. 목숨을 걸고 위험한 곳에서 있는 자신을 촬영해서 SNS에 올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재수가 없으면 그 대가는 사망이다. 그놈의 ‘좋아요’가 도대체 뭐길래. 재난..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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